‘턱스크’에 ‘다닥다닥’…민노총 집회는 ‘무풍지대’? [따져보니]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참석한 광화문 집회와 인근의 민주노총 집회에 대해 정부 여당이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이중 잣대”라고 지적하고 진영 행안부 장관도 민노총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는데, 당시 두 집회가 어떤 부분이 비슷하고 어떤 부분이 달랐는지, 정치부 최지원 기자와 자세히 따져보겠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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