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는 서울에서 뭘 했을까 (2022.12.31/통일전망대/MBC)
[12월 31일 전망대 포커스] 북한 무인기는 서울에서 뭘 했을까
최유찬 기자
북한이 날개 폭 기준 2미터급 이하로 추정되는 무인기 5대를 남한으로 보냈다. 이 가운데 1대는 서울 은평구와 성북구, 강북구 지역을 1시간 정도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군은 전투기, 공격헬기를 출동시켜 요격에 나섰지만 모두 실패했다. 북한이 무인기를 보낸 건 지난 2017년 6월이후 5년 6개월만인데 전문가들은 5년 사이 북한의 무인기 기술이 훨씬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무인기는 레이더 반사면적이 작고 비행고고도 낮아 탐지도 어렵고, 탐지가 된다고 해도 크기가 작아 기관총 등으로 명중이 어렵다. 그래서 우크라이전 등을 통해서도 무인기는 효과적인 공격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북한은 남측보다 뒤떨어진 공군 전력의 열세를 무인기 등으로 상쇄하려는 시도를 계속 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북한의 무인기는 어느정도 수준인지, 또 우리에겐 어떤 위협이 될 수 있는건지 자세히 살펴본다.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441222_2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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